지구 내부 층상구조 랜선 전시회
이번 전시에서는 지구의 내부 구성 물질에 대해 알아본다. 지구의 내부는 크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구성되며 더 자세하게 분류하자면 맨틀과 외핵 사이에 모호로비치치불연속면이 존재한다. 현대인들은 외핵/내핵은커녕 맨틀조차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지진파를 통해서 지구 내부가 서로 각기 다른 층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각 물질들은 어디에 위치에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할까? 각기 다른 물질로 구성된 신비한 지구의 내부를 알아보자
지각(Earth Crust)
지구를 성분상으로 구분할 때 가장 바깥에 놓이는 층으로 평균 두께는 30km이며 대륙지각은 35km의 두께를 가졌지만 히말라야 산맥과 같은 거대 산맥 밑의 지각 두께는 70km이다. 해양지각의 평균 두께는 12km이며, 대양 해저 평야의 지각은 10km, 아주 얇은 곳은 8km이며, 일반 지점은 15km에 이른다.질량상으로 산소가 46.5%에 이르며 규소 28.2%, 알루미늄 8%, 철 5% 포타슘, 소듐, 마그네슘 등등도 각각 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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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로비치치불연속면(Mohorovičić discontinuity)
지각과 맨틀 사이에 있는 불연속면을 말하며 지각을 통과한 지진파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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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Mantle)
외핵과 내핵을 감싸는 두꺼운 고체층이며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구성성분은 지각과 비슷하여 산소 44.8%, 규소 21.8%, 알루미늄 7.6%가 함유되어 있지만 깊이 내려갈수록 가벼운 원소들의 양에 비해 무거운 원소들의 양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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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핵(Outer Core)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지구의 핵 중에서 바깥 부분으로 가장 큰 특징은 액체라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구성 물질이 중금속인 데다 압력에 의해 짓눌린 것도 있어서 지구 전체 부피의 약 16%만 차지하는데 질량은 전체의 약 31%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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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핵(Inner Core)
지구의 핵 중에서 안쪽 부분으로 . 철 88.8%, 니켈 4.5%, 황 2%, 크로뮴 0.4%, 수소 260ppm, 탄소 500ppm, 셀레늄, 텔루륨, 소량의 산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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