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이탈리아
- 프랑스
- 네덜란드
- 플랑드르
- 독일
- 스페인
- 영국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스위스
- 미국
- 러시아
- 덴마크
- 스코트랜드
- 아일랜드
- 포르투갈
- 벨기에
- 스웨덴
- 노르웨이
- 핀란드
- 폴란드
- 그리스
- 기타
- 한국
토머스 게인즈버러
Thomas Gainsborough
토머스 게인즈버러는 18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풍경화가이다. 풍경화는 그의 생전에는 상업적으로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영국 풍경화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초상화에도 능숙했던 게인즈버러는 반 다이크의 영향을 받아 모델의 정서적 표현을 그림에 녹여냈다.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J. M. W. Turner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는 영국의 화가이다. 일찍부터 회화에 관심이 있어 왕립 미술원에서 그림 수업을 한 뒤, 27세 되던 1802년에 정회원으로 올라갔다. 여러 곳의 풍습과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특히 빛의 묘사에서 획기적인 표현을 남긴 화가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작품에는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전함 테메레이르호\', \'안개 속의 해돋이\', \'비·증기·속력\', \'황금가지\' 등이 있으며, 모두 원숙한 빛의 표현이 아름다운 그림이다.
